灯台と海

物見崎灯台
物見崎灯台

久しぶりに灯台に行ってみた東日本大震災以来どこも防波堤やテトラなどの護岸施設凄まじく港内から海が見えなくなっているところが殆ど

港内から海が見えるということは波が直接入って来るということだから津波から港を護るにはやむを得ない。하지만、風景としては寂しいやはり海があっての灯台こそ絵になる

에 의해 출판 된

Takashi

Takashi의 개인 블로그。그림뿐만 아니라、매일 생각하는 것、느끼는 것을、생각대로 쓰고 있습니다.。이 블로그는 3대째。처음부터라면 20년이 넘。 2023년 1월 1일부터、일단 홀수 일에 쓰는 것만 결정했습니다.。앞으로의 방향성 그 밖의 일은 따끈따끈 생각해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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