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ースフラワー / Laceflower

レースフラワー ammi majus
レースフラワー ammi majus

This is so-called Laceflower in Japan, which is very common plant in Shimokita peninsula. It is considered just a weed here.

You might feel staying in paradise if you have stand in the field full of these flowers.

下北を代表する花といえばハマナス水芭蕉とこのレースフラワーだろうか以前にも紹介した(2012/9)が毒があったり案外に奥行きのあるセリ科の花だが地元の人は見向きもしない

1本でも美しいが野に満ちている中に立ってごらんなさい天国の気分が少し味わえます、어쩌면。

에 의해 출판 된

Takashi

Takashi의 개인 블로그。그림뿐만 아니라、매일 생각하는 것、느끼는 것을、생각대로 쓰고 있습니다.。이 블로그는 3대째。처음부터라면 20년이 넘。 2023년 1월 1일부터、일단 홀수 일에 쓰는 것만 결정했습니다.。앞으로의 방향성 그 밖의 일은 따끈따끈 생각해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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