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疎の怖さ

空地と廃屋歩いている人をほとんど見かけない

下北(といっても太平洋側)に避暑中です今日は最高気温が20°にしかなりませんでした涼しいというより少し寒い感じがするほど

午前8時前から午後6時過ぎまでほぼ休憩無しで制作しています締切とかに追われているわけでもないのにうまくいかないので休むタイミングが取りづらいのです

6時過ぎアトリエ(要するに実家です)からホテルに向かいます歩いても10分ほどですが毎回荷物があるので車で移動ですアトリエを一歩出るとホテルまで誰も歩いていませんたまに車がすれ違っても人影は全くない車を止め後ろを振り返って見ても無人の道が薄暗い中をまっすぐ伸びているだけ

家の灯りもあまり見えません人が住んでいるのか空き家なのか途中のコンビニだけは何台か車が駐車場にある霧のある日など本当にホラー映画の世界に迷い込んだ気がするいくら本州北端でも夕方6時過ぎはまだ薄明るい。7時を過ぎればお化けが出ても不思議はないような過疎の村で誰も住んでいない家の中で黙々と絵を描いています

축구、미국 여자 팀의 월드컵 우승

축구 여자 월드컵에서 미국 팀이 우승 한。거의 미리 예상대로였던 것 같다。

우승이라는 결과도 훌륭하지만、내가 더 감동 한 것은、트럼프 대통령에서 "백악관 초대"를 거절하는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는 힘"이다。대통령의 지금까지의 차별적 발언 등에 대한 의사 표시라는。바로 여자 팀이 보여준이 의사야말로、미국의 우승에 진짜 더하는 것이라고、내가 생각했던 것이다。

만일 일본 팀이 우승했다고하면、총리의 총리 관저에 초대를 거절 할 수 있을까。아마 선수들의 개인 의사보다、협회 및 협찬 해주는 기업、단체、개인에 대한 배려、언론의 비난에 대한 두려움이 우선、선수 개인의 언론은 철회되는 것이라고 나는 상상。내가 팀의 일원이라면、어쩌면 나도 그것을 모방 해 버리는 것 같아。

관료도、학자도、언론도 사회도、모두 권력에 영합、손탁에 여념이없는 일본。이겨도 져도、감사의 말을 중반 강제로 말하게하는 일본、스포츠 선수가 권력에 (정치적) 의사 표시 할 수있는 공간은 거의 없다。미국 여자 팀의 이번 표현은、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이 스포츠의 세계에서도 당연하다는、자연스러운 것이 미국에있어、일본에는 아직 없다는 세계관과、경기 결과 이중의 의미에서 영광스러운 우승 알았는데。

誰にもあって一つも同じでない

不思議なことに母の死は「死」ではなく単に苦しみのない安らぎであり体は「死体」ではなく物でも偶像でもないある意味で中途半端な「何か」だと私は感じていた

死亡診断書を貰い真夜中の病院から母を乗せた車で自宅に向かう間私は(きっと興奮していたせいもあると思うが)特に悲しいとは思わなかったむしろ吸入マスクチューブや各種の点滴医師・看護師などの「介在者(物)」なしのやっとストレートな「肉親」に戻れたような気分で毛布にくるまれた母に話しかけた「家に帰るよ」

「おっぱい」と血は基本的に同じものだ女性なら誰でも知っている医学的事実が男性には案外知られていない。하지만、それは感覚として哺乳類全てに共通知覚されていると私は感じる私たち(野生動物も含め)はみなそれぞれの「母の血」を吸って育ってきたのだ

火葬の直前まで母の頬を何十回も触った冷たいというより気持ちがいい(葬祭業者の「冷却器」のお陰ですが)そして骨を拾った束の間の擬似的な介護の真似ごと私が吸ったはずの母の萎びた乳首見られることを最初は嫌がった便の始末私の幼少年時代の全てを見てくれたいくつかの骨を持ち帰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