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もできない日

題名未定  ミクストメディア
「病院からの眺め」 ペンスケッチ

今日は何も手につかないというより病院のことだけで一日が終わってしまいそうだただの「検査」なのだが慣れてないせいで大きなプレッシャーがかかりそれ以外のことがほぼできない

絵を描くことができないのはまあ仕方ないとしても本を読むとか何かアイデアを考えるとかできそうなものだしその準備もしてきたのにどれも手につかない落ち着かない

에 의해 출판 된

Takashi

Takashi의 개인 블로그。그림뿐만 아니라、매일 생각하는 것、느끼는 것을、생각대로 쓰고 있습니다.。이 블로그는 3대째。처음부터라면 20년이 넘。 2023년 1월 1일부터、일단 홀수 일에 쓰는 것만 결정했습니다.。앞으로의 방향성 그 밖의 일은 따끈따끈 생각해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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