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雪警報

全国的な雪の予報の中珍しく関東地方全体に大雪注意報なり警報が出た埼玉県東部にも大雪警報が発令された(22:20 現在も発令中)同時に雷注意報着雪注意報風雪注意報も出ている外に出てみると5センチくらいの積雪か止んだと思ったがまだ少しは降っているようだ

雪自体雪景色は好きだが仕事や用事には差し支える何よりこちらの雪はほとんど雨のようにびしょびしょに濡れるしかも凍ってカパカパになり家が立て込んでいるのでなかなか溶けない北国の雪はその量が膨大でやはり生活の負担ではあるがパサパサとはたき落とすだけで濡れない雪は風物詩でもある濡れる雪には残念ながらそんな風情は感じない

初夢

本当はこの絵の外側何にもないところが美しい

美しいと感じる対象(モノとは限らない)は人それぞれ違っているだろうしそれが大事なことでもある同じ一人の中でもその成長の時期や精神の深化の過程で対象も変化するに違いないそして多くは忘れられ失われていく美しさは一瞬

初夢の中で考えていた自分が本当に美しいと思うものは何だろうか、그리고。あれでもないこれでもないと選ぶうちふっと「雪かも知れない」と湧いてきた
 あとから考えると元旦に雪景色を描き初めしたからきっとそれが夢に出てきたんだろうと想像したがその前に美しいものを自分からどんどん捨ててき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哀しい思いでいっぱいになっていたことも覚えている
 記憶の箱の中から焦るような気持で失ってしまった「美しさ」を一つ一つ取り出している(それらが皆紙の上の絵のように平面なのは笑ってしまうけど)そして突然掌に現れたのが小さな石にこびりついている雪だった大好きな林の中で半分ほど凍りかけた雪を指で擦っていた

そうだ雪の色は白じゃなかったじんわりと石の色が透けてギザギザしたそして風に擦られた子どもの頬っぺたのような色をしてその上に針のような小さな結晶も一つ二つ立っているずっとそれを描くだけでよかったんだなあと目が覚めたあとも考えていた

금추·화엄의 폭포

「니시키아키・화엄의 폭포」수채 F4、면 종이

어제 올려야했던 블로그 용 수채화。밤 11시 조금 전부터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지만、아무래도 졸려、키보드가 잘못 타격、생각도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끝나지 않고 자고있었습니다.。

스케치는、꽤 오래된、아직 아이가 초등학생 때、햇빛에 데려갔을 때의 사진을 바탕으로 그린 ​​것입니다.。폭포는 오른쪽 상단에서 중앙 아래쪽으로 떨어집니다.。강이 타키구치 주변을 위에서 굴러 와서、검은 바위에서 떨어집니다.。언뜻 보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렇지 않다。

단풍 풍경은 곳곳에서 볼 수 있지만、그리면 의외로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이런 식으로 전산 단풍이라고 하는 경우、어지럽히면 빨간색과 노란색을 바르고 싶어집니다.。앞의 단풍과 계속 안쪽의 나무의 단풍이 같은 색이므로 거리감도 얇고、각 나무와 잎은 작기 때문에、하나씩、한 장씩 그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나무와 잎을 그리는 것은 사사와 포기합니다.、미묘한 밝기의 차이 (앞에는 종이의 흰색이 남아 있습니다.、안쪽은 녹색과 빨강의 겹침을 많이한다)、시각적 밀도감(멀리 작고 혼잡해、앞은 넓게 크고)、공간을 표현하려고 시도했지만、어때?。
가을뿐만 아니라、최근에는 어디로 나가는 것도 억명이 되어 버렸습니다。추운 것도 스케치도、좋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도구를 생각해 보면 귀찮아집니다.。하지만、가능한 한、맛있는 공기를 피우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