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リエーション 「人物習作」 水彩、F4 前回は、カーテンを通した、暖かい光がテーマ。今回はカーテンを応用して、異なる情景へのバリエーションを試みたってだけのこと。外の緑と室内の緑(花)。意識的に外の緑を鮮やかにしたのは、わたしが自然派だから。たったこれだけの差だけど、目を引きますね。 에 의해 출판 된 Takashi Takashi의 개인 블로그。그림뿐만 아니라、매일 생각하는 것、느끼는 것을、생각대로 쓰고 있습니다.。이 블로그는 3대째。처음부터라면 20년이 넘。 2023년 1월 1일부터、일단 홀수 일에 쓰는 것만 결정했습니다.。앞으로의 방향성 그 밖의 일은 따끈따끈 생각해 갈 생각입니다。 View all posts by Taka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