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없는 그림

Cafe のスイートピー(水彩)

だいぶ前教室の帰りに数人とコーヒーを飲みにデパートの近くのカフェに寄ったときテーブルの上にスイートピーがグラスに入っていた正面のガラス窓に暖かみのある照明が映りその情景がきれいだったので写真を撮っておいた

そのうちの2枚を合成して描いてみたYouTube用のビデオを作るためにやや無理やり写実傾向技法解説の方向性を持った水彩画を描くことが多くなったが直感的で言葉で説明しにくいようなこんな絵を描くとなんとなくホッとするというよりストレス解消になる正直YouTubeにアップすることそのものもまだまだ強いストレスではあるがその方向の絵を描くのもそれに劣らないストレスになっている

描きたいものを描けばいいはずだが今のところそれでは視聴者がほぼいなくなってしまう何度か小出しにテストしてみた結果がそういつまでも必ずしも受けないわけではないとも思うけれどYouTubeを見る物言わぬ人々の要求はなかなか厳しい。그래도、少なくともあと半年はもう少しそんなストレスに耐えどんなものでもサラサラっと描けるようになろうと思っているそのプレッシャーをテコに私自身の技術力もちょっとはあがりそうな気もするから

전쟁을 하는 사람、동물을 돕는 사람

때때로、동물을 돕는 동영상 보기。도로 어깨에 버려진、영양 실조로 아사 직전의 새끼 고양이이거나、진흙 늪에 빠진 동상이나 사슴이거나、플라스틱 등의 이물질을 삼키고 음식을 섭취할 수 없게 된 뱀이나 거북이、다리에 낚싯줄이 얽혀 물고기를 취할 수 없게 된 갈매기와 맹금류 등、동물의 죽음의 형태도 다양하지만、인간이 원인인 것에 대해서는、인간이 도운 영상을 보면、어딘가 안심하는 것이 있습니다.。

야생 육식 동물은 사냥을하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개 독수리는 매일 1kg의 고기를 먹지 않으면 몸이 약합니다.、비행 힘을 잃고、결국 죽을 수밖에 없다는。정육점에서 조달하도록、그냥 1kg의 고기가 매일 있으면 좋지만、그렇게 할 수없는 것은 야생이라는 환경입니다.。오늘의 1kg의 고기에 붙어 있기 위해서는、비록 상대방이 체중 50㎏의 늑대라도 도전하는 것 외에 사는 길은 없다。늑대도 마찬가지로 배고프다.、1㎏라도 고기를 입지 않으면、내일 우리 몸의 보장 등 아무것도 없다.。바로 쌍방 필사。말 그대로 먹을까 먹을지 싸움이 되는데、이것은 인간적인 의미에서 '싸움'이 아니다.。싸움은 '동종'의 '이권을 둘러싼 싸움'。인간이 보면 얼마나 격렬하든、그것은 "식이"행동 이외의 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은、야생 육식 동물처럼 매일 먹이를 찾고 걷다.、사냥 중에 먹이인 동물에서 반격、빈사의 중상을 입을 위험을 범하지 않아도、돈만 있으면 1㎏일까 10㎏일까 하고 싶은 만큼의 고기를 손에 넣을 수 있다。인류만이 손에 넣을 수 있었던 「문명」이라는 것 덕분이다。
동물과 인류와의 큰 차이는 「저금·저축」이라고도 잘 알려져 있지만、확실히 그럴지도 생각하는 곳이 있다。(육식) 동물의 일부에는、쿠마야 호랑이와 같은 시체에 잔디와 흙을 뿌리십시오.、다른 동물로부터 숨기고 며칠간의 사냥의 리스크를 낮추는 「비축」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가、대체로 거의 다른 동물들과 나눠진다.。다른 동물도、살기에 필사적이기 때문에。

인간만이 전쟁을。전쟁을 하는 이유는 「어떻게 하면 저금・저축」을 보다 크게 할 수 있을까、이다。나만이、더 "풍부하고、안전하게 살기 위해서는 더 큰 축적과、다른 사람을 가능한 멀리 (가능하면 영원히) 쫓는 것이 (본능적으로도) 효과적입니다.、느껴질 것이다。"안보"라는 이름의 줄기 싸움、최종 목표입니다.。
문명에 의해 만들어진 「부(풍부함)」、안전'이라는 이미지、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이 "문화"의 사명입니다.、그 논리 앞에 전쟁이 만들어졌다고 하면、모순일 뿐만 아니라、그 이상으로 미끄러져도。그 "문화"、한편으로 전쟁을 멈추려고하는 그림은、확실히 시비아 문제이지만、부감적으로 보면 자신의 꼬리를 자신이 쫓는 것 같은、바보 바보 같고 슬픈、인류의 종말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날로그-디지털

これはわたしのいわば「パソコン単語帳」その中でもビデオ編集ソフトの使い方に関わるところだけしかも全部じゃない「ほ~っ勉強家ですね」なんて言ってもらいたくて出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このアナログぶりを我ながら呆れているところを見せたいだけなんです

たぶんYouTubeに動画などをアップしているせいでわたしはパソコンが得意だと思われているケハイがある(“パソコンが得意”という意味がそもそも分からないんだけど)パソコンを「使いこなしている人」はこんなドジでアナログな手書きメモなど書くわけないんですよはじめからそんな人にこのメモを見せたらたぶんゾッとするでしょうねまるでゾンビか1000年ぐらい前のミイラがそこにいるような気がして

「ヨースルニワタシハパソコンガトクイデハナイ」ってだけのことなんだけどさらに始末が悪いのはこのメモを読み返すヒマがないってこととやたらにメモだけが増えてテーブル上にも溢れてくるってことはっきり言って“無駄×無駄”なのに捨てられない人を現代の文化人類学では「アナログ人」と定義するらしい(ウソ)

では「デジタル人」は?―わたしのパソコンは(わたしを小ばかにしているのか)わたしがナンニモシテナイノニ勝手に数値を書き換えたりして意地悪をするそのくせ子どもが救援に来ると何ごと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素直に『自ら』トラブルを修正する。그때에、“パソコンから見た”彼のことを「デジタル人」と現代文化人類学では定義する(ウソ)じゃあパソコンからではなくわたしから彼を見たら?―ただの「若い人」なんだがな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