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がいっぱいだ

アジサイ

花を殆ど描いていない数が多すぎるしかたちどうしもくっついてよく分からないましてや花びらを描き分けるなど最初から無理

考えてみると別に花を描きたいわけでもなかった強いて言えば花の「華やかさ」を描きたいのだったかも知れないそれならこれでいいのかなと思う

 

에 의해 출판 된

Takashi

Takashi의 개인 블로그。그림뿐만 아니라、매일 생각하는 것、느끼는 것을、생각대로 쓰고 있습니다.。이 블로그는 3대째。처음부터라면 20년이 넘。 2023년 1월 1일부터、일단 홀수 일에 쓰는 것만 결정했습니다.。앞으로의 방향성 그 밖의 일은 따끈따끈 생각해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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