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彩の楽しみ

カンパニュラと青いリンゴ 水彩 F6
カンパニュラと青いリンゴ 水彩 F6

水彩は難しい小学高学年で初めて水彩絵の具に触れ大きな壁にぶつかった苦しさを思い出す

それから50年近くになるが楽しさと可能性を感じてきたのはごく最近のことだ厄介で美しく軽くて深いこの水彩の魅力を引き出すしかも出来るだけ「楽ちんな方法」を発見したいものだ

에 의해 출판 된

Takashi

Takashi의 개인 블로그。그림뿐만 아니라、매일 생각하는 것、느끼는 것을、생각대로 쓰고 있습니다.。이 블로그는 3대째。처음부터라면 20년이 넘。 2023년 1월 1일부터、일단 홀수 일에 쓰는 것만 결정했습니다.。앞으로의 방향성 그 밖의 일은 따끈따끈 생각해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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